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퀵샌드: 나의 다정한 마야 (문단 편집) === 시즌 1 === >스톡홀름 외곽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마야는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끔찍한 비극, 사라진 기억, 그녀는 구속을 면할 수 있을까. || '''{{{#white 회차}}}''' || '''{{{#white 제목}}}''' || '''{{{#white 내용}}}''' || || 1 ||마야||스웨덴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전. 응급 구조된 마야는 살인 용의자 및 공모자로 지목된다. 구금된 그녀는 변호사에게 연인 세바스티안에 관해 진술한다.|| || 2 ||구금||<-2>마야와 세바스티안은 무슨 관계일까. 둘의 과거를 집요하게 취조하는 닐손 경위. 경찰의 신문을 받던 중에 마야는 광란의 파티에서 사미르와 다툰 상황을 떠올린다.|| || 3 ||장례식||세바스티안은 학교 안팎에서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킨다. 멋대로 행동하는 그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빠진 마야. 사미르는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 4 ||재현||수사가 장기화되자 현장검증을 요청하는 닐손. 변호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야는 경찰에 협조한다. 재판을 앞두고 그녀는 왜 굳이 사라진 기억을 되찾으려는 걸까.|| || 5 ||재판||마야의 재판에 언론의 이목이 쏠린다. 그녀 또한 사건에 연루된 피해자라는 변호인의 항변은 과연 효력이 있을까. 끔찍한 악몽의 증거들이 제시되면서 법정이 술렁인다.|| || 6 ||증인||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마야. 관련자들의 증언이 계속되자 그녀는 극심한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판결을 앞두고 사건 당일 교실에 있었던 유일한 목격자가 재판에 출석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마야는 상류층 집안의 아들인 세바스티안과 사귀면서 아버지의 무관심, 학대에 망가지는 세바스티안을 보게 되고 곁에 남으려고 한다. 하지만 상황은 더 심각해지고 세바스티안은 마야를 데리고 유르스홀름 공립 고등학교의 한 교실에서 총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을 살해한다. 놀란 마야는 세바스티안의 가방에 있던 총을 들고 세바스티안을 겨누지만 실수로 아만다에게 총을 쏘고 세바스티안도 죽이게 된다. 결국 마야는 살인, 살인미수, 종범, 선동 혐의로 체포되고 재판이 열리게 된다. 사미르가 증인으로 재판에 참석하여 마야가 아만다를 향해 총을 겨눈 것을 봤다고 증언하지만 교실 바닥에 엎드려 있던 사미르의 위치에서는 마야를 볼 수 없다며 변호사가 반박했고 재판장은 마야가 아만다와 세바스티안을 의도적, 악의적으로 살해했다고 볼 수 없다며 마야를 석방하면서 시즌 1이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